1. 척추뼈
위 뼈들은 현재는 위에서부터 목뼈, 가슴뼈, 허리뼈, 엉치뼈, 꼬리뼈라고 부른다. 성인은 엉치뼈와 꼬리뼈가 합쳐져서 척추뼈 총 26개이다.
2. 골반뼈
몸통과 하지를 연결하며 배속의 장기를 감싸고있다
3. 어깨뼈
그림에는 안나와있지만 등과 팔이 이어지는 부분에 있는 뼈이다. 등의 윗부분의 양쪽에 위치한다
등의 해부에서 관찰할 수 있는 동맥
척추동맥 vertebral artery
깊은목동맥 deep cervical artery
오름목동맥 ascending cervical artery
가슴등동맥 thoracodorsal artery
뒤갈비사이동맥 posterior intercostal arteries
허리동맥 lumbar arteries
척수의 동맥 분포
앞척수동맥 anterior spinal artery - 1개 : 척수의 앞쪽 2/3에 제공
뒤척수동맥 posterior spinal arteries - 2개: 척수의 뒤쪽 1/3에 제공 (아래 그림 참고)
혈관 분지
뇌에서 바로 나오는 혈관이 Basilar artery인데 이는 right,left verterbral artery로 나뉜다. 이를 더 전체적으로 보면
aortic arch는 심장에서 바로 나오는 부분이다. vertebral artery가 목쪽을 다 먹여살리는데 오른쪽 사진을 보면 어떤식으로 올라가는지 알 수 있다
척주 (vertebral column)
보라색 foramen 안에는 spinal cord가 들어간다.
spinous process나 transverse process같이 삐져나온 곳은 대체적으로 근육이 붙는 부위이고 위 사진의 척주의 경우 lumbar 부분인데 articular process는 허리 움직임이 너무 많이 돌아가지 않도록 해준다.
(a) cervical (b) thoracic (c) lumbar 이다
a. 목뼈의 가장 큰 특징은 bifid spinous process 이열가시돌기가 있다는 것이다. C1,2,7을 제외한 목뼈에 있다. C1,2는 머리에 붙여져서 움직이는게 중요하지 근육이 붙는게 중요한게 아니라서 spinous process가 없다. (C2는 아주 살짝 나와있다고도 한다)
하지만 목뼈에서 볼 수 있는 특징은 척추뼈 구멍 외에 있는 가로 구멍이다(C2 제외). 여기에 신경과 혈관이 지나간다.
b. 등뼈라기보다는 가슴뼈라는 표현이 더 옳다. 가슴뼈의 경우 다른 뼈와 접하는 부분이 많다.
경추 (cervical spine)
atlas에 brain이 얹혀져있고, spinous process가 없는게 특징적이다.
axis를 보면 dens라는 부분이 튀어나와있는데 이는 오른쪽 그림처럼 dens를 통해서 C1과 C2가 합쳐지게 된다. dens는 목뼈를 움직이는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C2에서는 아주 살짝 spinous process가 나와있다. 그리고 C1에 결합하는 역할을 하기에 가로 구멍이 보이진 않는다.
흉추 (thoracic spine)
흉추의 특징은 costal facet이 많다는 것이다. 이 곳에서 갈비뼈가 붙게 된다. 우선 뼈가 붙으면 무조건 liagment가 있다.
요추 (lumbar spine)
요추에는 transverse costal facet이 보이지 않는다.
천미추골 (sacrococcygeal spine)
하나로 합쳐져있어서 disc는 보기 힘들지만 sacral foramen에 spinal nerve들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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