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학] 세포2

세포의 뼈대 및 이동

세포도 각자마다 자신의 모양이 있다. 그러기 위해선 뼈대가 있어야한다. 이런 뼈대를 만드는 것이 cytoskeleton elements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 두가지가 actin과 microtubule이다. angiogenesis를 이야기할때 기존에 혈관들이 있을 때 암세포까지 혈관을 흔히말해 신축공사를 해야한다. 이는 혈관세포가 증식하는 것인데 증식해나가는 세포는 모양이 기존의 것과 다르다. 안의 cytoskeleton element의 구조는 다르지만 혈관 신생 시그널이 끝나고 기존의 것과 비슷한 구조물을 이루는 곳이 actin filament와 microtubule이다.

microtubules는 유사분열때 염색체를 당기는 역할을 한다

filopodia는 삐쭉 튀어나오는 것이다. 이런게 있다는건 세포의 이동을 뜻한다. 자극이 온 방향으로 튀어나오기 때문에 중요한 mark가 될 수 있다. 정상적인 상황보다는 physiological 상황에서 많이 발생한다. 

세포내외의 다른 기능들

다른 이야기지만 미토콘드리아는 모계 유전인데 이는 질환 탐구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하다. 그리고 apoptosis 할때 미토콘드리아에서 주관을 많이 한다. 

산성소포계

산성소포계에 속하면서 세포 내 소화기능을 갖는 소기관들 사이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그림이다. 세포막으로부터 형성된 이입소체는 골지체에서 만들어지는 가수분해효소소포와 융합하여 이입용해소체를 만든다. 가수분해효소소포를 만드는데 사용되었던 골지체의 막은 다시 골지체로 되돌아와 재사용된다.